[렛츠리뷰] 캐벌리어와 클레이의 놀라운 모험을 읽고나서... 리뷰




캐벌리어와 클레이의 놀라운 모험을 처음봤을 때의 느낌은 굉장히 좋았다. 표지와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다.
뭐랄까 옛날을 떠올리게 하는 듯한 아련한 그런 느낌. 내용이 약간은 가볍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무거운 내용이
어서 그런지 읽으면서 조금 머리가 아팠다. 하지만 전부터 기대하고 있었던 작품이기에 정말 잘 읽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조 캐벌리어는 콘블럼의 도움을 받아 나치를 피해 미국 뉴욕에 있는 사촌 클레이의 집에 머물게
된다. 그리고 각각 자기의 꿈을 위해 서로를 도와 '이스케이피스트' 라는 만화책을 출판하게 되고 많은 인기를 얻게 된다.
그 속에서 일어나는 그들의 꿈, 삶과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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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라고 하기엔 판타지스럽지 않고 현실적이었다. 뭐 어떻게 보면 판타지스럽다고 볼 수는 있지만….
읽으면서 정말 작가에게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작가가 그 시대의 역사에 대해 잘 알고 또 그것을 가지고 
이런 내용의 소설 책을 썼다는 것이 놀랍고 대단하게 느껴졌다. 과연 퓰리쳐상을 받을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작가의 묘사가 섬세하게 느껴져서 책에 나오는 인물들이 꼭 실제로 존재할 것 만 같았다.
하지만 내가 역사에 대해 너무 무지한 탓인지 미국만화시장이라던가 이런 내용이 나올때며 머리가 지끈지끈.

아무튼 오랜만에 좋은 소설을 읽게 되어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그나저나 리뷰를 굉장히 늦게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제가 책 읽는 시간이 좀 오래걸리는 바람에 늦게 남기게 되었네요.
그런데 읽으시간에 비해 리뷰 내용이 짧죠?ㅠㅠ
제가 글솜씨가 워낙 부족하고 단순합니다. 짧게 남기는 거 용서하시길...
책은 다른 사람에게 한 번 권하고 싶은 좋은 책이었어요.
이렇게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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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리뷰> 행복해지는 종이 오리기 리뷰


택배는 발송하고 난 다음날에 도착했습니다.
받고나서 정말 셀레고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나서 오릴 것이 없나하고 동생의 색종이 몇장을 몰래 가지고 와서 책을 보며 열심히 오렸습니다.
그래봤자 아직 몇 장 밖에 못 오렸지만 가위로 오리는 내내 사각사각 하는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데 아~ 기분 최고에요!
책 앞에 반 정도는 여러가지 종이 오리기 방법과 뒷부분은 따로 책이 떨어지는 오리기 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난이도는 그닥 어렵지않고 쉬워서 굉장히 좋아요. 내심 고난이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오리기 책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책에는 여러가지 동식물과 곤충 등을 오리는 방법이 나와요. 오리고나서 장식품이나 여러모로 쓸모가 많을 듯 싶어요.
집에 아이들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 즐겁고 재밌을 것 같거든요!
아무튼 만족스러운 책이었습니다. 책 제목대로 종이를 오리면서 행복해졌어요.
 
그런데 집에 디지털 카메라가 없어서 오린 것을 찍어서 올릴 수 가 없네요. 나중에 돈 벌어서 디지털 카메라를 사게되면
오린 거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과 함께 엽서를 보내주셨는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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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104호> - 렛츠리뷰 리뷰

수요일날 밤에 왠지 와있을 것만 같아 설레여하며 밖에서 가지고 들어온 시사IN.
아 정말 당첨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는데….
정말 기쁘고 또 이렇게 좋은 잡지를 보게되어 기분이 좋다.
고맙습니다.ㅠㅠ

- 하토야마의 야망 '아시아의 미국' 건설

일본의 정치가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 잘 몰랐는데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우정국(우체국)이 큰 역할을 하는 줄은 몰랐다.
거기다가 내가 읽으면서 느낀것은 일본이 미국식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지금 차기총리로 주목받고 있는 하토야마는 또 전 총리들과는 다른 노선인듯 싶은데
진보 성향 주간지를 발행하는 일본인 평론가는 "카레라이스가 라이스카레가 됐을 뿐" 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바뀌나마마나 한 것인데 과연 일본은 어떻게 될까? 

- 정치인 정운찬 앞에 놓인 세 갈래 길

난 사실 정운찬을 잘 모른다. 한국의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얼마 안됐으니까.
아무튼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대~충 살펴보니 그냥 뭐 예전부터 별로였던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대운하는 반대하지만 4대강은 괜찮다'고 하니 나 원 참 할 말이 없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정운찬에 대해 아니다라고 하셨다는데….
학자로서는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논문 한편 안썼다는 이야기도 있다) 거기다가 군대면제까지 받았으니
이번주부터 청문회가 시작되는데 기대된다.

- 아프간 미군 보급로, 한국이 뚫어줬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다. 뭐라고 해야할까?
보급로를 뚫어줬으니 좋은건가. 웃긴 것은 미군이 탈레반에게 간접적으로 통행세를 내고 수송했다는 것이다.
아무튼 이 부분은 나는 잘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못하겠다.

- 역사 기행 / 선덕여왕의 향기를 찾아서

선덕여왕릉과 함께 여러가지 신라시대의 유적에 관하여 설명이 되있다.
역사에 대해 관심만 많은 나는 재밌게 읽었다.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이를테면 선덕여왕릉에 선덕여왕이 없을 수도 있다라던가(하지만 다른 왕릉들에 비해 피장자가 확실하다고 한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경주에 꼭 가서 둘러보고 와야겠다.
그리고 드라마 선덕여왕 정말 허구가 심한듯 싶다.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은 다 사실인줄 알텐데….

- 한국 교회, 예수 버리고 권력 탐하다

한국교회에 대해 정곡을 찌른 비판이었던것 같다.
읽으면서 공감되기도 하고 또 교회를 다니는 나 자신을 다시 뒤돌아 볼 수 있었다.
한국교회에 변화가 필요하다.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힘쓰고 사람들에게 덕을 끼쳐야 할 교회가
그러기는 커녕 어둠에 물들어서 하나님의 말씀과는 반대로 가는 것을 보면 정말 저절로 한숨이 나온다.
내 행동 또한 그리스도인 다운 것은 절대 아니지만….
그런데 읽으면서 '이건 뭔지?' 싶은 것도 있었다.

와글와글인터넷은 편하게 읽기 좋다.
경제in은 훌륭한 내용이었다. 뉴타운 개발이 얼마나 뭣같은지 또 이에 따라 어떻게 정책을 수정해야하는지
잘 쓰여져 있다.
국제in을 읽어보고 받은 느낌은 '사람사는데는 다 똑같다' 에휴
건강in은 기분이 찝찝하다.
뒤에 나오는 문화in은 독립잡지소개와 책소개가 되있다. 
독립잡지에 대해 읽어보며 굉장히 새로웠다. 나는 회사같은 곳에서만 펴내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읽고 싶다. 


시사IN을 읽으면서 정말 새로운 사실들도 알게되어 좋다.
그런데 모르는 부분들도 많아서 내가 얼마나 무식한지도 알게되었다.ㅠㅠㅠㅠ
내가 시사에 잘 모르고 또 시사잡지도 처음 읽는 거라서 다른것과 비교해서 뭐가 좋고 나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체로 나는 읽기가 편하고 좋았다. 그런데 약간 어딘가 묘하게 조잡한 느낌….
시사잡지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쉽고 재밌게 읽으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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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처음쓰는데 떨린다. ㅠㅠ
다른 분들은 엄청 잘 쓰셨는데 내 리뷰는 허접 ㅠㅠ
그래도 열심히 썼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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